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아웃 3 - 브로큰 스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브로큰 스틸을 설치한 뒤 한글패치를 실행하면 게임진행이 되지 않았었다. 이는 패치로 해결되었다. * 게임 맵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다보면 여러 잡템을 소품으로 적절히 배치한 제작진의 [[이스터 에그]]를 볼 수 있다. * [[M.A.R.Go.T.]]가 있는 공간 문앞의 레일을 끝까지 가다보면 정원 난쟁이 상이 카메라를 들고 있으며, 그 카메라로 철로 위에 묶인 곰인형 두 개를 찍는 듯한 배치가 있다. [[파일:external/blog.thul.org/broken_steel_2.jpg]] * 올니 언더웍스에서 곰인형이 벽에 뻗대며 담배와 술을 하는 듯한 배치의 공간 * 올니 언더웍스 남쪽빌딩에는 정원 난쟁이 상과 곰인형이 지하철 표로 '''스트립'''포커를 친다. [[파일:external/i242.photobucket.com/Wilson_02.jpg]] * 테슬라 코일을 회수할 수 있는 맵에서는 또 정원 난쟁이 상과 곰인형이 체스를 두는 공간도 숨어 있다. 한술 더 떠서 난쟁이상은 담배를 피는지, 입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. 같은 맵에서는 지하철 표로 피라미드를 쌓고 그 위에 당구공을 배치한 공간도 있다. [[파일:external/i242.photobucket.com/Wilson_01.jpg]] * DLC 내용 중에 대통령 전용 [[지하철]]이 움직이는 컷신은 딱 한 번, 3초정도 나오는데 폴아웃 3에는 다른 탈 것[* 다만 여기서 말하는 '탈것이 안나왔다'는 말은 움직임을 조작 가능한 탈것이 안나왔다는 소리다. NPC로서의 탈것은 이미 브로큰 스틸 전에도 [[버티버드]]와 [[중공군(폴아웃 시리즈)#s-3.1.8|키메라 전차]]가 등장했고 바닐라 버전으로도 이미 이런 탈것들의 움직임이나 물리엔진, 모델링 등이 대부분 구현되었기 때문에 약간의 모드 추가만 있으면 운전이 가능할 정도로 완성되어 있었다. 예를 들어 키메라 전차의 운전가능한 모드[[https://www.nexusmods.com/fallout3/mods/3981/|#]]가 나온 것은 오퍼레이션 앵커리지 DLC가 나온지 겨우 2달만이었다. 이미 완성된 키메라 전차에 그저 조작기능만 추가했기에 이렇게 쉽게 만들수 있었던 것. ]이 안나오므로 어떻게 구현했나 보니 실제 [[https://www.pcgamer.com/heres-whats-happening-inside-fallout-3s-metro-train/|작동원리]]는 눈속임이였다.[* 게임 중 지하철 가동을 선택하면 플레이어인 [[외로운 방랑자]]의 오른손에 DLC03MetroCarArmor라는 ID의 아머가 껴지면서 플레이어의 머리가 지하철 머리로 바뀌고 지하철의 1인칭 시야를 가진 플레이어가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는 원리다. 즉, 지하철 선로를 달리는 것은 지하철이 된 플레이어 당신이다. 이런 식으로 스크립트를 짠 것은 이 1회성 이벤트 컷신이 좁은 공간에서 1인칭으로 구현되었기 때문이다] [[분류:베데스다 유통 게임]][[분류:폴아웃 3]][[분류:2009년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